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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검은 월요일! 게임주 '풍비박산'…31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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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7월 13일]평균등락률 -2.09%, 7월 들어 최저
 
수급 불량 지속…빅10 부진, 전체 시가총액 30조8896억

코스피와 코스닥이 풍비박산 났다.

코스피는 7000선, 코스닥은 800선이 붕괴됐다.

게임주식도 무너졌다.

평균등락률이 -2.09%로 7월 들어 가장 낮았다.

전체 시가총액도 30조8896억원으로 이번 달 들어 처음으로 31조원이 무너졌다.

넷마블(+1.60%)과 NHN(+0.26%)를 제외한 8개가 하락했다.

넷마블은 +1.60%(6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8150원이며 거래량은 16만1659주다. 전거래일대비 약 10% 감소했다.

개인이 5만9610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약 63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7000주, 기관이 2만315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NHN은 +0.26%(100원)로 전거래일 +0.66%의 찔끔 반등에 이어 2거래일째 강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3만8250원이며 거래량은 8만3750원이다.

거래량은 8만3750주로 전거래일(약 25만9100주)의 1/3에도 못 미쳤다. 기관이 2만982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만1810주, 1만6280주, 1720주다.

반도체 관련주에 쏠림으로 시작된 수급 불량은 개선은 고사하고 바닥을 다지고 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거래량이 475만1330주에 그쳤다. 2거래일째 500만주 미만을 나타냈다.

2026년 들어 처음이다.

7월 13일(월),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빠진 6806.93으로 700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6850억원, 2조2194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3조8822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716개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82개에 그쳤다. 콘텐트리중앙, STX그린로지스, 에넥스 등은 급락장에서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지만 11시를 전후해 하락 전환했고 낙폭을 키우며 결국 38.07포인트(4.55%) 내린 799.3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38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13억원, 17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462개가 우하향했다. HLB, 이브첨단소재 등이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우상향 종목은 225개에 그쳤다. 이중 위닉스, 기가레인, 아이에이, 코퍼스코리아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2.09%다.

상승 종목이 6개에 그쳤다. 7월 들어 가장 적었고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링크드가 +4.2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넥써쓰(+3.52%)와 플레이위드(+2.67%) 등은 2% 넘게 상승했다.

넷마블(+1.60%), 모비릭스(+1.24%), NHN(+0.26%) 등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넥써쓰는 +3.52%(53원)로 전거래일 +2.17%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1558원이며 거래량은 57만8181주다. 전거래일대비 130% 증가했다.

개인이 10만610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은 10만25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351주를 팔았다.

플레이위드는 +2.67%(65원)로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500원이며 거래량은 1만8654주다. 전거래일대비 7% 감소했다. 개인이 매도(-5665주)에 외국인이 매수(+5665주)에 앞장섰다.

하락 종목은 24개다. 7월 들어 가장 많았다.

썸에이지가 -6.21%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넵튠(-6.05%), 컴투스홀딩스(-6.06%), 위메이드(-6.16%) 등도 6% 넘게 하락했다.

미투온(-5.11%), 컴투스(-5.12%), 카카오게임즈(-5.16%), 펄어비스(-5.26%), 바른손이앤에이(-5.93%) 등은 -5%대로 마감했다.

-4%~-2%대로 장을 마친 게임주식은 7개다.

위메이드맥스(-2.08%), 시프트업(-2.84%), 네오위즈(-2.92%), NC(-3.22%), 위메이드플레이(-3.27%), 넥슨게임즈(-4.24%), 액토즈소프트(-4.84%) 등이다.

나머지 8개는 2%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티쓰리(-0.98%), 더블유게임즈(-1.13%), 엠게임(-1.52%), 한빛소프트(-1.53%), 데브시스터즈(-1.68%), 웹젠(-1.76%), 네오위즈홀딩스(-1.79%), 조이시티(-1.88%) 등이다.

위메이드는 -6.16%(116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7670원이며 거래량은 21만3363주다. 전거래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5020주, 1만735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만120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1170주를 순매수했다.

넵튠은 -6.05%(140원)로 전거래일 급등 +6.68%(145원) 대다수를 반납했다. 종가는 2175원이며 거래량은 7만8729주로 전거래일대비 41% 증가했다. 외국인이 1774주, 기타 투자자가 45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0주와 1639주를 매입했다.

펄어비스는 -5.26%(1950원)로 7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3만5100원이며 거래량은 23만4533주다. 전거래일보다 1만주 넘게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4450주, 1만573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8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던 개인은 3만956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620주다.

카카오게임즈는 -5.16%(430원)로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7910원으로 7월 8일 회복한 8000원 선이 붕괴됐다. 거래량은 48만719주로 전거래일대비 약 10% 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만3110주, 2만661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6만5870주, 2만3850주다.

전거래일 +5.39%로 7월 들어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던 컴투스는 -5.12%(1400원)로 7월 들어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2만5950원이며 거래량은 3만6694주다.

11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기관이 309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920주, 2100주, 70주다.

넥슨게임즈는 4.24%(380원) 하락한 859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0만723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60주, 1만2880주 넘게 팔았다. 개인은 1만8980주가량을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360주를 매집했다.

 

NC는 -3.22%(80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4만500원이며 거래량은 8만2609주다. 전거래일보다 약 3000주 많았다.

외국인이 9560주가량을 사들였다. 홀로 매수이며 2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2950주, 6350주, 250주다.

시프트업은 2.84%(1000원) 내린 3만4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0만7531주로 전거래일(약 7만89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기관이 6만447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만9700주, 2만187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타 투자자 판매량은 약 2890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75만1330주다. 지난주 금요일보다 38만9526주가 많았다.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50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링크드, 넥써쓰, NHN, 한빛소프트, 데브시스터즈, 시프트업, 바른손이앤에이, 썸에이지 물량이 전거래일대비 50% 안팎의 증가세를 보였다.

더블유게임즈는 50% 넘게 줄었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6만5199주로 전거래일대비 70% 가까이 늘었다. 외국인이 1228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33주, 195주를 순매수했다.

썸에이지는 -6.21%(45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680원으로 700원 선이 붕괴됐다.

한빛소프트 물량은 11만7909주다. 전거래일대비 약 66% 증가했다. 4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던 개인이 1만1107주를 사들였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9356주, 853주, 898주다.

한빛소프트는 -1.53%(16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03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거래일보다 13억300만원이 적은 926억8200만원이다.

크래프톤(233억6100만원)과 NC(198억5800만원) 등 넘버1과 2만이 1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9만8591주다. 기관이 1만4670주가량을 싹쓸이했다. 개인은 1만137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3290주와 6주다.

이날 크래프톤은 '미메시스' 누적 판매량 200만 돌파를 알렸다. 지난 6월 업데이트 효과다. 이 게임은 개발 자회사 렐루게임즈에서 개발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지난해 10월 스팀에 얼리 액세스, 50여 일 만에 100만 장을 판매한 바 있다.

총 시가총액은 30조889억원이다. 지난 7월 1일 회복한 31조원이 9거래일 만에 붕괴됐다.

빅10이 부진했다.

넷마블(+1.60%), NHN(+0.26%)만 이 우상향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보합을 나타냈고 나머지 7개가 하락 마감했다.

위메이드(-6.16%), 카카오게임즈(-5.16%), 펄어비스(-5.26%), 넥슨게임즈(-4.24%), NC(-3.22%), 시프트업(-2.84%), 더블유게임즈(-1.1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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