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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반등! 게임주, 웃지 못했다…왜? '시총 감소+거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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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7월 15일]평균등락률 +0.86%, 20개 상승
 
총 거래량 · 대금 급감 … 전체 시가총액 '728억원 감소'

국내 증시가 폭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이전과 달리 타 산업군의 종목도 급등했다.

게임주식은 달랐다.

소폭 반등했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거래 부진이 여전히 지속됐고 총 시가총액은 오히려 줄었다.

29조7903억원이다. 어제보다 728억원이 줄었다.

빅10의 부진 때문이다.

우선 게임주 3대장이 상승하지 못했다.

크래프톤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넷마블(-3.79%)과 NC(-0.44%) 등은 우하향했다.

이외 NHN(-0.13%), 넥슨게임즈(-1.29%), 카카오게임즈(-1.64%) 등도 하락했다.

반면 펄어비스(+1.32%), 시프트업(+0.93%), 위메이드(+0.41%), 더블유게임즈(+0.17%) 등은 우상향했다.

넷마블은 -3.79%(1400원)로 전일 -3.28%에 이어 2거래일째 급락했다. 종가는 3만55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2289주다.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4800주, 5만230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10만639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710주다.

엔씨는 장중 4% 넘게 올랐지만 종가는 0.44%(1000원) 하락한 22만6500원이다. 지난 7월 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거래량은 9만7712주다.

기관이 약 4만657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만3320주, 1만3240주가량을 사들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0주다.

카카오게임즈는 -1.64%(130원)로 전일 찔끔 반등(+0.25%)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7800원이며 거래량은 31만6847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개인이 9만990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8만250주, 1만6640주를 순매도했다. 기타 투자자는 2990주를 팔았다.

넥슨게임즈는 -1.29%(11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84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311주다.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9만4460주 넘게 팔았다. 7월 들어 최대 매물이다. 기관은 약 4280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9만874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NHN은 -0.13%(50원)로 전일 -1.05%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만7800원이며 거래량은 9만678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8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기관이 5380주가량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약 1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90주, 3400주를 순매수했다.

펄어비스는 +1.32%(45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3만4600원이며 거래량은 21만3138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가각 2만150주, 1만2680주 이상을 매입했다. 개인은 3만2780주, 기타 투자자는 5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프트업도 반등에 성공했다. +0.93%(300원)로 2거래일째 부진을 끝냈다. 종가는 3만2600원이며 거래량은 6만2771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줄었다.

기관이 733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개인 매수량은 각각 2700주와 4620주다.

위메이드는 +0.41%(70원)로 최근 2거래일째 급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만7050원으로 전일 내준 1만7000원 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16만9925주다.

개인이 920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도량은 각각 약 8720주, 470주다.

7월 15일(수) 코스피는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이다.

외국인이 2조3214억원어치를 쓸어 담았고 기관이 182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4666억원어치를 팔았다.

하락 종목이 169개에 그쳤다.

상승 종목은 718개다. 7월 들어 가장 많았다. 한미반도체, 한성기업, HLB글로벌, 모나미, 비바안, 에넥스, 체시스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45.45포인트(5.80%) 뛴 829.43이다. 7월 13일 붕괴된 800선을 3거래일 만에 되찾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1억원, 108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1408억원어치를 팔았다.

218개가 우하향했다. 엑스플러스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우상향 종목은 1479개다.

14개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HLB, HLB이노베이션,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HLB파나진, HLB제넥스, HLB펩, HLB바이오스텝, 씨피시스템, JW신약, 기가레인, 핀텔, 엑시온그룹 등이다.

7월 15일 게임주식의 평균등락률은 +0.86%다. 최근 2거래일 연속 폭락에서 찔끔 반등했다.

상승 종목은 20개다.

중소형주들이 크게 올랐다.

링크드가 +7.91%로 가장 큰 상승세를 나타냈다.

조이시티(+5.92%), 넵튠(+5.44%), 모비릭스(+5.13%), 넥써쓰(+5.07%), 썸에이지(+4.90%), 컴투스홀딩스(+4.26%) 등이 4% 넘게 뛰었다.

+1%~+3%대의 마감한 게임주식은 7개다.

미투온(+3.57%), 네오위즈홀딩스(+3.19%), 액토즈소프트(+2.25%), 한빛소프트(+1.84%), 위메이드플레이(+1.49%), 바른손이앤에이(+1.48%), 펄어비스(+1.32%) 등이다.

이외 6개 종목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시프트업(+0.93%), 티쓰리(+0.84%), 위메이드(+0.41%), 엠게임(+0.41%), 플레이위드(+0.20%), 더블유게임즈(+0.17%) 등이다.

 

하락 종목은 11개에 그쳤다.

스타코링크가 -11.29%로 2거래일째 폭락했다.

네오위즈(-2.22%), 위메이드맥스(-3.26%), 넷마블(-3.79%) 등은 2% 넘게 하락했다.

넥슨게임즈(-1.29%), 데브시스터즈(-1.62%), 카카오게임즈(-1.64%) 등은 -1%대로 장을 마쳤다.

NHN(-0.18%), 웹젠(-0.18%), NC(-0.44%), 컴투스(-0.77%) 등은 1% 미만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컴투스는 이날 야심작을 예열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 디렉터스 인사이트 3화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것.

그리스 신화를 게임 속에서 구현한 다채로운 요소들을 소개했다. 이 게임은 에이버튼에서 개발 중인 MMORPG다.

컴투스는 -0.77%(2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5650원이며 거래량은 3만214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2030주, 3050주가량을 팔았다. 개인은 약 1만507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10주를 매집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딩컴 투게더'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 성료를 알렸다. 이 게임은 자회사 5민랩에서 개발 중인 생활 시뮬레이션이다.

크래프톤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7월 7일 급등(+4.48%) 이후 6거래일째 보합과 하락을 지속했다. 종가는 23만원이며 거래량10만4408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2030주와 305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만5070주를, 기타 투자자는 10주가량을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556만2592주다. 어제보다 178만1485주가 줄었다.

링크드, 플레이위드, 위메이드맥스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반면 넥써쓰, 썸에이지, 액토즈소프트, 넥슨게임즈, 넷마블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위메이드맥스 거래량은 30만3974주다. 전일(약 72만19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1만115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약 4200주와 6950주를 팔았다.

위메이드맥스는 3.26%(170원) 하락한 50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넥써쓰 물량은 41만1954주다. 전일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기타 투자자가 4만7571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개인 매수량은 각각 4만2382주, 1794주, 3395주다.

넥써쓰는 +5.07%(80원)로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1659원이다.

이날 원스토어가 크로쓰 프로토콜의 블록체인 밸리데이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 장현국 대표 이사의 지분이 직전보고서(2025년 1월 6일 기준)보다 16만176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18만8902주다. 어제(약 7만2600주) 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매도(-1만5019주)에, 외국인이 매수(+1만5019주)에 앞장섰다.

썸에이지는 +4.90%(32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685원이다.

게임주 총 거래대금은 876억3800만원이다.

2026년 들어 최장 기간 4거래일 연속 1000억원 미만이다. 게임주식 거래가 얼마나 부진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7월 15일(수) 게임주가 반등했지만 웃지 못한 이유다.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크래프톤(241억8600만원)과 NC(223억7100만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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