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밤차트

(627)
카운터사이드 가세! 넥슨, 우월해졌다 [2월 11일]카운터사이드, 구글 매출 11위…메이플스토리M(15위)와 함께 V4·피파온라인4M 뒷받침 경자년, 넥슨의 소리 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2020년 첫 론칭 신작 '카운터사이드'이 힘을 보태고 있다. 2020년 2월 11일(화) '카운터사이드'는 구글 플레이 매출 11위에 올랐다. 전일 13위서 2계단 올랐다. 신종 코로나 우려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출시됐지만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카운터사이드' 가세로 넥슨은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20위까지에서 총 4개 작품을 보유하게 됐다. 톱10을 턱밑 추격에 나선 '카운터사이드'(11위)를 포함해 'V4(5위)'와 '피파온라인4M(10위)', '메이플스토리M' 등이다. 양적으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을 추월했다. 톱20에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게임..
예고된 흥행! 카운터사이드, 초반 순항 [간밤차트-구글플레이 매출]카운터사이드 13위, 10위대 안착…피망포커·한게임포커 등 웹보드 게임 순위 상승 넥슨의 2020 첫 신작 모바일게임 '카운터사이드'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흥행 분수령으로 꼽히는 론칭 첫 주말 후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대에 오른 것. 2월 10일(월), 카운터사이드는 구글 매출(게임) 13위에 올랐다. 지난 2월 4일(화) 출시, 닷새 만에 10위대 진입이다.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예고된 흥행인 것. 직전 출시했던 신작 'V4(브이포)'에 미치지 못했지만 사전 마케팅 기간과 물량 공세를 고려할 때는 순항이다. '카운터사이드'는 비사이드스튜디오가 개발한 첫 모바일게임이다. 이 작품은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이면 세계 ..
'뒷심'의 다른 예…랜덤다이스, 뒤늦은 발동 [간밤차트-2월6일]랜덤다이스, 구글 플레이 매출 20위 …2019년 8월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 모바일게임의 역주행, 이제 흔하지 않고 또 오름폭도 이전만큼 크지 않다. 대작과 기대작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면서 순위 상승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역주행마저 힘든 상황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작품이 생겨나 눈길을 끌고 있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다. 출시 1년이 훌쩍 넘은 작품들이지만 10위때까지 상승했다. '메이플스토리M'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상승, 현재 톱10을 위협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M은 지난 2016년 10월 론칭, 서비스 만 3년이 넘었다. '메이플스토리M'과 같은 해 같은 달 출격한 질주 게임 '쿠키런:오븐브레이크'도 10위에를 유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