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차트 (6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이되어라! 가세, 올드보이 大반란 [간밤차트-2월 20일, 구글플레이 매출] 별이되어라! 38위 안착…지난 2월 17일 출시 6주년 올드보이 2월 출격한 외산 모바일게임 ' AFK 아레나'가 또 전진했다. 외산 모바일게임 '기적의 검'마저 추월한 것. 중상위권에서는 올드보이들의 역주행이 돋보였다. 2월 20일(목) 구글플레이 매출(게임) 순위에서 릴리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AFL 아레나'가 5위에 올랐다. 전일과 마찬가지로 또 한 계단 올랐다. 부동의 톱5를 유지해온 '기적의 검'을 추월했다. 전일에는 넷마블의 간판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앞지른 바 있다. 전일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의 업데이트 효과가 오늘도 이어졌다. 이번엔 올드보이가 일을 냈다. 게임빌의 모바일 RPG '별이되어라!'다... 절묘한 업데이트! 달빛조각사·검은사막M '우상향' 19일]구글플레이 매출, 달빛조각사 전일보다 8계단 상승…펄어비스, 1계단 상승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후 2월 18일(화) 신규 콘텐츠 추가 명일방주, 카운터사이드, AFK아레나 등 2020년 출격한 빅3가 맹위를 떨치면서 구글 플레이 매출 차트에 변화를 일으켰다. 기존 라이브게임들도 연말연시와 설 연휴 그리고 2월 발렌타인데이 프모로션에 나섰다. 특별한 날을 겨냥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경쟁력이 높지 않다. 서비스 중인 대다수 게임들도 동일한 소재로 엄지족 몰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정기 업데이트는 다르다. 기념을 위한 너나없는 행보와 달리 매출 순위를 끌어올린다. 검은사막 모바일, 달빛조각사 등 대작 모바일 MMORPG가 이를 반증했다. 2월 19일(수)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 코로나19 보다 무섭다? 中게임, 韓서 '연타석 흥행' [간밤차트-2월 18일, 구글플레이 매출]AFK아레나 6위, 또 2계단 상승…붕괴3rd, 명일방주 대신 톱10 재진입 글로벌들의 기업 생산 기지가 몰려있는 중국, 세계의 공장으로 통한다. 코로나19로 중국에 위치한 공장들이 멈춰 서고 있다. 여기에 신종 바이러스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일고 있다. 중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막힌 중국의 산업, 게임은 달랐다. 적어도 한국에서의 영향력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중국산 모바일게임들이 2020년 국내에 출시된 작품 중 가장 큰 매출고를 올리며 연타석 돌풍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 1월 '명일방주'에 이어 2월 'AFK아레나' 돌풍을 일으키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한 것. 2월 18일(화) 릴리스 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AFK아레나'.. 좀비고등학교, 서머너즈워 추월…2월生 신작 '희비교차' [간밤차트-2월 17일 구글 플레이 매출]좀비고등학교 32위, 서머너즈워보다 3계단 앞서 AFK 아레나, 7위 톱10 입성…카운터사이드·스카이피아·검무 우하향 2월 출격한 모바일 게임들의 희비가 교차하기 시작했다. 'AFK아레나'가 돌풍을 더한 가운데 카운터사이드, 스카이피아, 검무 등이 후퇴했다. 2월 17일(월) 릴리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AFK아레나'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14일(금) 33위서 무려 25계단 상승했다. 지난 2월 12일 출시, 첫 주말이 지나면서 폭풍 성장을 거둔 것. 이 작품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로 한국 엄지족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릴리스 게임즈가 국내에 선보인 두 번째 작품이다. 장르는 방치형 모바일 RPG다. 반면 뒤심을 발휘하며 지난주 금요일 톱10에.. 2월生 날다! '카운터사이드' 등 4종 '톱40' [간밤차트-2월 14일]카운터사이드, 톱10 진입…스카이파이 26위, AFK아레나(33위), 검무(36위) 톱40 진입 2월도 절반이 지났다. 코로나19와 영화 기생충 여파가 여전하다. 국내 게임판에서는 2월생 신작 모바일게임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넥슨의 2020년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를 필두로 외산 게임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2월 14일(금) 서브컬처 어반 RPG '카운터 사이드'가 톱10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스카이피아'(26위), 'AFK아레나'(33위), '검무'(36위) 등이 톱40에 입성했다. 모두 2월 출시된 작품들이다. '카운터사이드'는 비사이드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넥슨이 지난 2월 4일 출시했다. 첫 주말 이후 10위 대에 올랐고 2월 13일(목) 톱10에 진입했.. 톱10 물갈이! 카운터사이드·랜덤다이스 '늦은 질주' [간밤차트-구글 플레이 매출 2월 13일]카운터사이드(9위)·랜덤다이스(10위), 피망포커와 피파온라인4M 추월 톱10이 모처럼 물갈이됐다. 그것도 두 작품이 한꺼번에 10위에 입성했다. 넥슨의 '카운터사이드'와 111%의 '랜덤다이스'다. 2월 13일(목) '카운터사이드'가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순위 9위에 올랐다. 전일 11위서 2계단 상승이다. 비사이드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작품은 서브 컬처를 표방한 모바일 RPG다. 2020년 넥슨의 첫 신작이며 창작게임이다. 다소 늦은 톱10 진입이다. 통상적으로 기대작 대다수는 출시 첫 주말 이후 톱10에 진입한다. 약 나흘정도가 뒤쳐진 셈이다. 랜덤다이스는 10위를 나타냈다. 전일 12위서 2계단 올랐다. 111%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이 작품은 타워 디펜.. 월초 효과, 스포츠와 캐주얼게임으로 확대? [간밤차트-2월 12일]컴투스프로야구2020(29위), 서머너즈워 또 추월…모두의마블·쿠키런:오븐브레이크도 상승 웹보드게임에서 출발한 월초 효과가 '스포츠 게임'와 '캐주얼게임'으로 확대되고 있다. 월초 효과는 월말 지갑이 두툼해진 성인 이용자들이 피망포커:카지노 로얄과 한게임포커 등이 웹보드게임 이용과 더불어 매출이 급증하는 현상이다. 효과는 중순까지 이어졌다. 상승폭에는 차이가 있지만 월초 효과는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어김이 없었다. 최근 스포츠게임과 캐주얼게임들도 월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쿠키런:오븐브레이크, 컴투스프로야구2020과 모두의 마블 등을 꼽을 수 있다. 2월 12일(수), 국내 넘버1 야구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구글플레이 매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40위 안팎에 .. 카운터사이드 가세! 넥슨, 우월해졌다 [2월 11일]카운터사이드, 구글 매출 11위…메이플스토리M(15위)와 함께 V4·피파온라인4M 뒷받침 경자년, 넥슨의 소리 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2020년 첫 론칭 신작 '카운터사이드'이 힘을 보태고 있다. 2020년 2월 11일(화) '카운터사이드'는 구글 플레이 매출 11위에 올랐다. 전일 13위서 2계단 올랐다. 신종 코로나 우려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출시됐지만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카운터사이드' 가세로 넥슨은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20위까지에서 총 4개 작품을 보유하게 됐다. 톱10을 턱밑 추격에 나선 '카운터사이드'(11위)를 포함해 'V4(5위)'와 '피파온라인4M(10위)', '메이플스토리M' 등이다. 양적으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을 추월했다. 톱20에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게임.. 이전 1 ··· 75 76 77 78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