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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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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트럭! 제노니아, 겜心과 더위 잡았다 5월 17일 서울, 경기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커피차 운영 추가 지역 방문 포함, 다채로운 유저 지원 프로그램 준비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역대급 야심작 '제노니아'를 위한 특별한 사전마케팅에 나섰다. 커피차 운영이다. 아직 출시 전으로 팬덤이 형성되지 않았은 상황으로 '파격 행보'다. 지만 게임을 알리고 잠재적 고객 확보를 위함이다. 5월 22일 월요일, 컴투스홀딩스는 야심작 MMORPG ‘제노니아’의 직장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5월 17일(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커피를 Z-ONE(지원) 합니다’ 이벤트를 펼친 것. 프로모션은 서울 종암경찰서, 인천상공회의소, KT 등 전국 주요 기관 및 기업 인근에서 마련됐고 직장인 5000여 명..
네오위즈, '게임名家' 재탈환 넘본다 킹덤:전쟁의 불씨·프리스톤테일M 개발사 파우게임즈 인수 P의 거짓+브라운더스트2 등 대세 시장에서 라인업 강화 네오위즈는 2023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게임사다.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으로 게이머들과 업계의 그것도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시선을 끌고 있다. 사실 네오위즈는 모바일 게임 시대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브라운 더스트'와 '고양이와 스프' 외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작품이 많지 않았다. 게다가 인디 게임 중심의 글로벌 PC 온라인 라인업과 차세대 먹거리로 부각되고 잇는 '블록체인' 사업에 공을 들였다. 2023년 달라지기 시작했다. 현 게임시장의 중심인 모바일 게임을 겨냥한 기대작을 출시와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브라운 더스트' 속편 '브라운 더스트2' 출시를 앞두..
넥슨, 적수가 없다…민트로켓에도 진심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 차기작 2종 또 공개…‘TB(Top View Battle)’ ‘NAKWON(낙원)’ 넥슨이 2023년 1분기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와의 격차를 벌이며 부동의 넘버1 입지를 굳혔다. 기존 흥행작들의 견고한 상승과 신작들의 조화로운 흥행 덕이다. 신규 플랫폼 도전과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쏟아내며 경쟁사들을 압도한 넥슨이 또 한번의 차별화를 통해 두 걸음 앞서간다.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를 기반으로 한 '참신한 게임' 발굴이다. 대작과 흥행에 초점한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메이저 게임 기업과는 다른 행보다. 이미 지난해 4월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을 출범했고 처녀작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를 6월 출시한다. 넥슨이 민트로..
200만명 찜! 제노니아, 출시 임박? 컴투스홀딩승, 제노니아 캐릭터 선점 오픈… 기사단 사전 창설 및 가입 이벤트 컴투스홀딩스의 역대급 야심작 '제노니아' 출시를 위한 막바지 행보에 나섰다. ​ 캐릭터 선점 이벤트다. ​ 이용자들의 서버와 캐릭터명을 확정할 수 있다. ​ 5월 17일 수요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기대작 MMORPG ‘제노니아’ 캐릭터 선점을 비롯해 기사단 창설,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 ​ 대규모 MMORPG 장르에서 협동과 경쟁의 중심이 될 ‘기사단’ 창설과 가입도 시작됐다. ​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출시 전부터 기사단을 통한 활발한 유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 창설한 기사단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수록 더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고, 더..
컴투스 가세! 맏형들 몰아치기, 더 '살벌'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글로벌 사전예약…기대감 고조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미친 몰아치기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넥슨, 위메이드, 넷마블 등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벽두부터 야심작을 출시하고 있다. 1월 '에버소울'로 대작 포문을 열었고 3월에는 '아키에이지 워'를 출시했다. 넥슨은 1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 '나이트 워커'를 연달아 론칭했고 3월에는 '프라시아 전기' 서비스에 나섰다. 위메이드는 1월 블록체인 기술을 가미한 대작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고 4월 '나이트 크로우'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4월 '모두의마블2:메타월드'를 시작으로 올 여름 야심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을 출시한다. 여기에 컴투스도 빼놓을 수 없..
블랙클로버M, 5월 끝판왕 찜!…25일 출시 빅게임스튜디오, 자체 개발 수집형 RPG 5월 25일 '韓·日 동시 출시' 3월과 4월 블록버스터 출격에 요동친 한국 게임판, 5월에도 들썩인다. 황금기대작으로 꼽히던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 때문이다. 5월 25일(목) 출시다. 여느 대작처럼 마지막 주 목요일이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일본의 유력 애니메이션에 기초해 토종 게임사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 RPG다. 수려한 그래픽과 원작에 없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며 엄지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빅게임스튜디오의 화끈한 사전 마케팅이 더해지면서 상반기를 흔들 수 있는 신작으로 각광받았다. 5월 15일 월요일,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
‘탁트오퍼스’ 가세…외산 大반격, 급물살 디앤에이 ‘탁트오퍼스’ 사전등록 이벤트 동명의 애니메이션 기반 자체 개발 RPG 2023년 벽두부터 토종 대작이 빗발쳤다. 출시는 물론 담금질까지 이어지며 한국 게임판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여기에는 넥슨,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넷마블, 위메이드 등 내로라하는 국가대표 게임사의 야심작이 포함됐다. 한국 기대작들의 출현에 외산 게임들은 맥을 추지 못했다. 신작 출시가 이전만큼 활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각종 매출 차트에서도 반향도 크지 않았다. 지난 4월 론칭된 '붕괴 스타레일'을 제외하면 최상위권을 주름잡고 있는 외산 신작은 없다. 5월 외산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신작 출시와 예열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5월 2일과 9일 각각 전략 모바일 게임 '바이킹 라이즈'(IGG)와 '데블노트:보물헌터'..
P의 거짓, 통큰 유혹…'서머 게임 페스트' 누빈다 네오위즈, ‘서머 게임 페스트’ (6월 8일)참가… P의 거짓 신규 정보 공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 8월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나선다. 이 작품은 지난해 게임스컴(GC)2022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전 세계 게이머들의 눈도장을 찍은 황금기대작이다. 네오위즈는 초대작에 걸맞는 통큰 담금질에 나선다.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 SGF) 2023' 공식 파트너로 참가, 게임 알리기에 나선다. ‘서머 게임 페스트 2023’은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의 호스트 '제프 케일리'가 2020년 처음 개최한 신규 게임쇼다. 올 행사는 6월 8일 12시(현지시간)부터 유튜브,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