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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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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클로버 가세! 게임판, 4월도 '벅차다' 빅게임스튜디오, 4월 6일 '블랙클로버 쇼케이스'…日 애니메이션 기반 모바일RPG 아키에이지 워, 프라시아 전기 등 3월 기대작 출시가 임박했다. 두 작품은 카카오게임즈와 넥슨의 야심작으로 2023년 상반기 나아가 올해 최고 기대작들이다. 3월 대작의 향연이 4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아키에이지워, 프라시아 전기 등이 론칭을 앞둔 상황에서 대작의 담금질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16일(수) 위메이드가 야심작 '나이트 크로우'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블랙 클로버:The Opening of Fate’'가 선전포고에 나선다. 4월 6일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다. '블랙 클로버'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턴제 RPG다. 지난해 12월 글로벌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고 올 1월 공식..
최후 통첩! 아키에이지 워, 사전다운로드 예고 카카오게임즈, 3월 20일 ‘아키에이지 워’ 사전다운로드 '에버소울'로 2023년 기대작 향연에 포문을 카카오게임즈가 3월 또 한번 초대형 신작을 출시한다. '아키에이지 워'다. 송재경이라는 MMORPG 개발 대부가 만든 흥행 온라인 게임에 기반했다는 점에서 이미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최근 내놓는 작품마다 성공을 거두며 N사 천적에 올라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에 나섰다. 또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사전 마케팅 등으로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흥행 DNA를 모두 갖춘 초대형 신작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 전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었다.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했고 32개까지 늘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서버가 조기 마감됐다. '리니지 후예'(리니지M, 리지니2M, 리니지W)와 '오딘..
흥행 찜! 카겜, 아키에이지 워 '또 위했다' 3월 15일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영상 공개 카카오게임즈의 야심작 '아키에이지 워', 이미 대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고, 32개 서버에서 진행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 마감되는 등 역대급 인기몰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태생부터 흥행 DNA을 모조리 갖춘 황금기대작의 면모를 출시 전부터 과시하고 있는 아키에이지 워, 3월 21일 출시된다. 일주일가량 남기고 카카오게임즈는 막바지 홍보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3월 15일(수) 신규 영상을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시대의 전설을 향해’라는 핵심 슬로건과 함께 거대한 성벽을 넘어 광활한 대륙과 드넓은 바다까지 아우르는 아키에이지 워의 거대한 스케일을 담았다. 또 강렬한 ..
3N 맹공! 게임판, 활황기 오나 넥슨 1월부터 글로벌 겨냥한 신작 출시 및 담금질 넷마블·엔씨 가세, 장르 천차만별…韓게임 새시대 예고 N사들의 외출이 잦아지고 있다. 넥슨이 이미 1월부터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잇따라 신작 예열에 가세하고 있는 것. 대작 중심의 라인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외출은 2023년 기대작 대향연을 주도한다. 특히 글로벌과 콘솔 게임 시장을 겨냥한 신작들이 다수로 K게임 위상 강화에도 상당한 힘을 보탤 전망이다. 실제로 넥슨은 지난 3월 9일 콘솔(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버전을 출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정규 시즌을 시작했다. 이전 모바일과 PC 버전으로 시작한 전 플랫폼 지원 게임의 퍼즐을 완성했다. 이어 3월 30일(목)에는 '프라시아 전기'를 출시했다. 넥슨..
카겜, 엔씨 또 잡나…아키에이지워, 200만명 찜 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 200만명 돌파…리니지M 추월한 오딘, 그 이상 흥행 예고 리니지 대부가 만들고 있는 신작 '아키케이지 워'가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모바일 MMORPG 판도에 지각변동을 기대케 하고 있다. 국내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아키에이지 워'의 돌풍이 당초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한국 최장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을 추월한 카카오게임즈가 N사 천적의 면모를 또 한 번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월 10일,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0일,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 ..
나이트 크로우 가세! 기대작 '판 커진다' 위메이드, 3월 16일 '나이트 크로우' 사전예약 및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위메이드가 2023년 최고 야심작 '나이트 크로우' 담금질을 본격화한다. 3월 16일(화) 사전예약(이용자 몰이)에 나선다. 이미 '아키에이지 워'(카카오게임즈)와 '프라시아 전기'(넥슨) 출시에 이어 또 한편의 대작이 예열에 나서며 신작 대향연의 판을 키우는 것이다. 3월 9일 목요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 사전예약 일정과 함께 미디어 쇼케이스를 예고했다. ‘When the Night comes’를 주제로 한 미디어 쇼케이스는 3월 16일(목) 오전 11시 개최된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부터는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행사는 위메이드 공식 유튜..
2차 대전! 대항해 오리진·크로니클, 글로벌서 맞짱 3월 7일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서비스 3월 9일 컴투스, 서머너즈워:크로로니클 전 세계 공략 지난해 8월, 한국 게임시장에서는 역대급 신작 대결이 펼쳐졌다. 서머너즈워:크로니클, 히트2, 대항해시대 오리진 등 메이저 게임사들이 야심작을 출시한 것. 모두 MMORPG로 장르까지 동일했고 세 작품의 출시 간격이 한 달도 되지 않아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 야기됐다. 안방에서의 승부는 넥슨의 'HIT2'가 압승을 거뒀다.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초반 돌풍은 물론 현재(2023년 3월 7일) 현재까지도 톱10 안팎을 오가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8월 대전의 무대가 해외로 옮겨진다. 제2 라운드에 돌입한다. 우선 라인게임즈가 포문을 열었다. 3월 7일 화요일, '대..
흥행角! 아키에이지 워, 캐릭터 선점 '북새통' 캐릭터 선점 서버 또 추가…3월 21일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6일,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서버를 추가 증설했다. ‘아키에이지 워’는 지난 2월 말 총 16개 서버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고, 약 2시간 만에 7개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 서버 최대 인원수를 확대한 이후에도 일부 서버 생성 마감, 다른 서버도 ‘혼잡’ 상태가 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자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서버 ‘타양’을 추가로 오픈하고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 나섰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는 원작 ‘아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