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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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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2]마지막 환회! 크래프톤, 런닝맨 초대 11월 20일(일) 런닝맨 4인방 초대, 배틀그라운드 프로모션 크래프톤, 공포 게임 '칼리스토' 출품에 이은 또 하나의 유일무이 지스타2022 폐막을 앞두고 크래프톤이 마지막에 통 큰 선물을 선사하며 게임전시회를 빛냈다.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 등 런닝맨 4인방을 초대해 특별 이벤트를 펼친 것.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다. 이들의 지스타2022 크래프톤 프로모션 참여는 '배린사관학교'를 통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입문이 계기가 됐다. 크래프톤은 11월 20일(일) 오후 3시 지스타 폐막 3시간을 앞두고 자사의 메인 무대에서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토크쇼와 배틀그라운드 상식 퀴즈,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 세션 등이다. 유명 연예인들이..
[지스타22]넥슨 유혹, 통했다… 피파온4 '구름 관중' 넥슨, 11월 20일 벡스코 eK 챔피언십 시즌2 결승 개최 '1천600명' 방문 PGxKT 소속 곽준혁 선수 개인전 우승, 승점 추가로 팀 우승까지 견인 역대급 신작과 기대작이 판을 친 지스타2022, 라이브 게임의 초대형 프로모션도 펼쳐졌다. 넥슨의 피파온라인4 '킥오프 페스티벌'이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 게임의 열기를 돋구기 위한 초대형 행사로 11월 18일부터 20일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개최됐다.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 행사로 각종 이벤트는 물론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 ‘2022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2’ 결승이 펼쳐졌다. 무려 1600여명이 방문했다. 지스타22 흥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것. ‘2022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결승전에는 PGxKT 소속 곽준혁 선수가 개인전..
[지스타22]인디게임 성지, 그라비티 빛났다 총 13종 출품, 개발자 인터뷰· 신작 영상 공개…인디게임 5종 등 11종 체험존 호평 지스타2022는 유난히 풍성했다. '최초' 신작과 출시 임박한 '최고 기대작'이 대거 출품됐다. 이제껏 지스타에서 보지 못한 콘솔 게임이 중심이 됐다. 칼리스토 프로토콜(크래프톤), 파라곤:디 오버프라임(넷마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넥슨) 등이다. 블록버스터와 다르게 참신함을 강조한 작품도 상당했다. 그라비티가 주인공이다.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지스타2022에서 자사 개발 타이틀 및 그라비티에서 지원하고 있는 인디 게임 등 총 13종의 출품작을 선보였다. 양적인 면에서 넥슨과 견줘도 손색이 없었다. 크지 않은 전시관이었지만 다수의 신작을 공개할 수 있었던 것은 인디 게임이 다수 포함됐..
무결점! 지스타22, 완벽했다…3대 게임쇼 버금 칼리스토 등 양질의 기대신작 봇물·차세대 먹거리 콘텐츠 등장 철저한 계획, 현장 관리, 참가사 협조 삼박자, 안전한 행사 이끌어 누적 참관객 약 18만4천여명… ‘지스타TV’ 시청자수 약 97만여명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 정상화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가 4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예고된 구름 관중에도 불구하고 안전 사고없는 '완전 무결'의 게임쇼로 거듭났다. 관람객 규모에서는 20만명을 넘지 못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일상 회복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방송 '지스타TV'는 국내 게임 전시회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동시 흥행하며 '지스타2022'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지스타22]유일무이(3)정통 고수…넷마블 넷마블이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2'에서 차기 신작 4종을 출품했다. 출시를 앞둔 '파라곤:디 오버프라임'을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하이프스쿼드'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등이다. 부스 구성은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정통성을 고집했다. 체험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려 게임쇼의 취지를 살렸다. 이 중 '파라곤:디 오버프라임'은 글로벌 IP '파라곤'을 재해석해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MOBA다. TPS(3인칭슈팅)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PC 온라인을 지원하며 오는 12월 8일 북미 유력 게임플랫폼 스팀에서 얼리액세스(미리 해보기)에 돌입한다. 한편 넷마블은 체험존 앞에 설치된 메인 무대에서 게임별 코스프레와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지스타22]유일무이(2)블록체인…위메이드 위메이드가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2'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 한국 게임쇼의 한 획을 그었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차세대 먹거리를 대거 공개한 것. 관련사들과 함께 B2B와 B2C 전시관에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지원하는 P2E 게임을 선보였다. 애니팡 클럽, 나일과 탱글드, 스니커브, 베이글 등의 체험형 콘텐츠도 대거 풀었다. 여기에 위메이드의 차기 플래그십 게임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최초로 공개했다. '최초'와 '미래'를 화두로 이번 지스타2022에서 메인 스폰서로의 가치를 뽐낸 것.
[지스타22]유일무이(1)칼리스토 프로토콜…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2'에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품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북미에 위치한 독립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이번 지스타2022에서 유일한 19세 이상 게임이며 공포게임이다. 콘솔(PS/X박스)과 PC를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오는 12월 2일 정식 발매된다. 4분기 출격하는 대작 중 하나로 크래프톤은 이번 자사의 부스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상영관, 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유명 인플루언서 푸린 등이 참여해 플레이 후기를 이야기하며 관람객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크래프톤은 이외에도 문브레이커, 디펜스 더비를 출품했다. 게임앤드 GameAnd 2022.11.20. 23:080 읽음 통계 크래프톤..
[지스타22]빅4, 맞짱…겨울 대전, 미리봤다 디스테라·칼리스토 프로토콜·파라곤:디 오버프라임·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체험부스+이벤트 매치 코로나19 그림자를 완벽하게 지우며 부활한 지스타2022에서는 '최초' 공개가 빗발쳤다.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2' '아키에이지워' 그리고 호요버스의 '붕괴:스타레일''젠레스 존 제로' 등이다. 출시까지는 아직 시간이 적지 않게 남아 있는 작품들이다. 론칭이 임박한 작품도 다수 지스타를 찾았다.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넷마블의 '파라곤:디 오버프라임' 카카오게임즈의 '디스테라',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이다. 공통점이 있다. 모두 콘솔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다. 또 올 겨울 시장을 정조준했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