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몰아치기! 유주게임즈, 넥슨·넷마블 '두렵지 않다' 6월 그랑삼국·클래시붐 잇단 출시…넥슨·넷마블·선데이토즈 야심작과 맞물린 론칭 황금기대작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 시노니스' 대기… 韓 제2의 텃밭 외산 게임의 한국 진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특히 MMORPG와 전략 등 하드코어를 앞세운 중국게임사들의 한국 진출이 빗발치고 있다. 방식은 두 가지다. 국내 게임사들의 퍼블리싱 혹은 외국 게임사 직접 진출이다. 최근에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 직접 서비스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한국을 제2의 텃밭으로 여기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유주게임즈코리아가 그 중심에 있다. 2020년 국내 게임사보다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몰아치기에 나서고 있다.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일부 메이저 기업과 견줘.. 이전 1 ···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