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깜짝 쇼…7대죄 키우기, 8월 13일 출시

174개국 글로벌 정식 출시…7대죄 기반 캐주얼 RPG

5월과 6일 대작을 몰아쳤던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 8월 다시 신작 출시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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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를 8월 13일(화)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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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74개국(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 동시 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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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에 기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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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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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이다. 장르는 모바일 캐주얼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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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사전예약은 지난 5월 2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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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영웅을 3천회 소환할 수 있는 혜택(‘영웅 소환권’ 2,500장, ‘5,000 다이아’)외에도 인기 캐릭터 ‘다이앤’ 등 레전드 등급 영웅 4명을 얻을 수 있는 '런칭 페스티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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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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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즐기며 귀여운 캐릭터 형태로 재탄생된 영웅들을 수집 및 성장시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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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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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7dsi.netmarble.com/ko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