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식 - 2월 12일] 평균등락률 -0.50%, 상승과 하락 '각각 16개'
NHN·엔씨 제외한 빅10 하락, 총 시총 1201억원 감소 '36조9073억'
25년 실적발표 컴투스·펄어비스 우상향…컴투스홀딩스 -3.79% 하락

코스피의 끝 모를 질주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2월 12일 마침내 5500선까지 뚫었다. 반도체 투톱이 끌고 증권 및 금융 관련주가 힘을 보탰다.
코스닥도 1%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게임주는 달랐다.
평균등락률이 -0.50%로 전일 플러스 장세에서 약세도 돌아섰다.
설날 연휴를 앞두고 펼쳐진 국내 증시에서 소외된 것.
2월 12일(목) 코스피는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이다. 개인이 4조4547억원어치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026년 들어 최대 매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9954억원, 1조3800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619개가 우상향했고 274개가 우하향했다. 오리엔트바이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11.12포인트(1.00%) 뛴 1125.99다. 외국인이 106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0억원, 99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744개가 하락했고 913개가 상승했다. 11개가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현대ADM, 아로마티카, 유투바이오, 서남, 오리엔트정공, SKAI, 에스코넥, 레이저쎌, 케이바이오, 뉴인텍, 소프트센 등이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50%다. 전일 +0.12%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이 16개다.
컴투스가 +6.00%로 가장 크게 올랐다. NHN은 +5.58%로 뒤를 이었다.
1% 넘게 상승한 게임주식은 5개다.
조이시티(+3.98%), 웹젠(+3.96%), 티쓰리(+2.17%), 모비릭스(+1.59%), 네오위즈홀딩스(+1.14%) 등이다.
이외 9개는 1% 미만의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0.94%), 링크드(+0.63%), 바른손이앤에이(+0.61%), 엠게임(+0.53%), 데브시스터즈(+0.38%), 스코넥(+0.37%), 한빛소프트(+0.24%), 넵튠(+0.20%), 펄어비스(+0.19%) 등이다.
컴투스는 이날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6938억3800만원으로 2024년과 동일했다. 영업이익은 24억700만원으로 이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당기순이익은 55억3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컴투스는 +6.00%로 2026년 들어 단일 거래일 가장 큰 오름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3만71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2189주다. 전일(약 2만3000주)보다 다섯 배 넘게 늘었다. 기관이 2만705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2만286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4150주와 20주다.

NHN은 +5.58%(1850원)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3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2446주다. 전일(약 8만700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3만4710주, 기타 투자자가 136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6340주, 973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16개 게임주식은 우하향했다.
넥써쓰가 -13.17%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2% 넘게 후퇴한 게임주식은 5개다.
위메이드맥스(-2.84%), 컴투스홀딩스(-3.79%), 위메이드(-3.86%), 플레이위드(-4.62%), 아이톡시(-4.78%) 등이다.
-1%대로 장을 마친 종목은 7개다.
위메이드플레이(-1.10%), 썸에이지(-1.13%), 미투온(-1.49%), 넷마블(-1.55%), 시프트업(-1.76%), 더블유게임즈(-1.78%), 네오위즈(-1.90%) 등이다.
이외 4개는 1% 미만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액토즈소프트(-0.17%), 크래프톤(-0.39%), 카카오게임즈(-0.64%), 넥슨게임즈(-0.89%) 등이다.
넥써쓰는 -13.17%(305원)로 올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다. 전일 -5.12%에 이은 2거래일째 급락이다. 종가는 2010원이며 거래량은 242만8188주다. 올 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92만2161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수다. 외국인은 30만9747주, 기타 투자자가 45만603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15만6375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컴투스와 더불어 펄어비스(+0.19%)와 컴투스홀딩스(-3.79%)도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주가는 엇갈렸다.
펄어비스는 0.19%(100원) 오른 5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26만1484주다. 기관이 3만3590주, 외국인이 2850주 넘게 팔았다. 개인은 3만433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2110주다.
펄어비스 2025년 연간 매출은 3655억6500만원으로 2024년대비 6.8% 증가했다. 검은사막의 업데이트 효과로 소폭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48억8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손실은 76억9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홀딩스의 지난해 매출은 970억92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9% 줄었다. 영업손실은 87억20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56억2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3.79%(8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300원이며 거래량은 9만5791주다. 전일대비 210% 넘게 증가했다. 기관이 1만6095주, 기타 투자자는 486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588주, 5993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위메이드는 -3.86%(1150원)로 전일 반등(+1.02%)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만8650원이며 거래량은 25만7944주다. 전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7만412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만6050주, 3만796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10주다.

플레이위드는 4.62%(140원) 하락한 2890원으로 마감했다. 2월 10일 회복했던 3000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2만7809주다. 전일대비 70%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919주를 던졌다. 2거래일째 홀로 팔자(SELL)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516주, 403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954만2004주다. 어제보다 440만8017주가 증가했다.
전체 절반에 가까운 14개 종목의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늘었다.
컴투스, NHN, 조이시티, 웹젠, 바른손이앤에이, 넥슨게임즈,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위메이드맥스,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 플레이위드, 아이톡시, 넥써쓰 등이다.
반면 엠게임은 50% 넘게 감소했다.
조이시티 거래량은 164만3350주로 전일대비 배 이상 늘었다. 4거래일째 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이 32만1892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31만280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524주, 8568주다.
조이시티는 +3.98%(115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3005원으로 4거래일 만에 3000원 선을 탈환했다.

웹젠 물량은 14만8107주로 전일(약 5만700주) 배 이상 늘었다. 기관이 4만100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은 3만5250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780주, 40주가량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웹젠은 3.96%(5880원) 상승한 1만5240원이다.

위메이드맥스 거래량은 5만4749주로 전일대비 67%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약 5980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홀로 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40주, 3240주가량을 매입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84%(19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6500원이다.

엠게임 물량은 3만4166주로 전일(약 11만1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881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1817주를 순매도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4주와 60주를 던졌다.
엠게임은 +0.53%(3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564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717억9600만원이다. 어제보다 409억600만원이 적었다.
엔씨소프트가 423억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크래프톤이 340억7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139억9400만원), 넷마블(199억3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0.94%(20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1만5500만원이며 거래량은 19만7713주로 전일대비 40%가량 줄었다. 기관이 2만8490주을 쓸어 담았다. 홀로 사자(BUY)이며 3거래일 연속 매수다. 개인이 2만592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790주, 770주다.

크래프톤은 -0.39%(10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5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3만1592주다. 전일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외국인이 2만519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3080주, 1190주, 2만910주가량을 팔았다.

넷마블은 -1.55%(90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34만8959주다. 전일보다 약 2만주가 적었다. 개인이 2만440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기타 투자자 약 226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5900주, 680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이날 올해 첫 야심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일을 발표했다. PS5와 PC 버전은 3월 17일이다. 모바일 버전 등은 3월 24일 글로벌 동시 론칭한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1201억원 감소한 36조9073억원이다. 전일 회복했던 37조원이 하루 만에 붕괴됐다.
빅10 부진했다.
NHN(+5.58%), 엔씨소프트(+0.94%), 펄어비스(+0.19%) 등이 우상향했다.
7개는 우하향했다.
크래프톤(-0.39%), 카카오게임즈(-0.64%), 넥슨게임즈(-0.89%), 넷마블(-1.55%), 시프트업(-1.76%), 더블유게임즈(-1.78%) 등이 1% 넘게 하락했다.
위메이드는 -3.86%로 급락했다.

시프트업이 -1.76%(6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만3400원이며 거래량은 8만6397주다. 개인이 3만1710주를 쓸어 담았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은 2만256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5890주, 325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는 -0.64%(100원)로 2거래일째 약보합을 지속했다. 종가는 1만5630원이며 거래량은 27만1322주다. 외국인이 9만578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약 3만2310주, 5만5500주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는 약 7960주를 사들였다.

넥슨게임즈는 -0.89%(110원)로 4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1만2260원이며 거래량은 16만8480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3970주, 5만9250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2거래일 연속 동반 팔자(SELL)다. 개인은 10만2720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49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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