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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실적

붉은사막 덕! 펄어비스, 1Q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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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3285억,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영업익 2121억, 전년 동기比 2597% 증가

당기순익 1579억, 25년 1Q대비 3만1557%

3월 20일 출시 ‘붉은사막’ 글로벌 흥행 주효

펄어비스가 2026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주요 지표가 모두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매출이 3285억원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3월 24일 글로벌에 론칭한 '붉은사막' 덕이다.

5월 12일(화) 펄어비스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이 3284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6% 증가했다. 2025년 4분기보다는 382.2% 늘었다.

영업이익은 2120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7.4%, 전분기 대비해서는 2만836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79억6900만원으로 3만1557% 폭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로는 해외 매출 비중은 94%를 기록했다.

이 중 북미, 유럽은 81%를 차지했다.

IP별 매출은 검은사막 616억원, 붉은사막 2665억원을 기록했다.

'붉은사막'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콘솔과 PC가 각각 50%로 집계됐다.

펄어비스 실적의 폭발적인 성장은 '붉은사막' 때문이다.

이 게임은 펄어비스가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에 기반해 제작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스팀, PS5, X박스 시리즈,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에 동시 론칭됐다.

이후 미친 흥행을 기록했다.

출시 26일 만에 누적 판매량이 500만장을 돌파했다.

 

광활한 오픈월드를 끊김 없이 구현한 최적화 기술과 사실적인 물리 효과, 고품질 그래픽을 통해 높은 몰입감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또 론칭 후 난이도 조정과 조작 개선, 콘텐츠 및 UI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 패치를 빠르게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 및 이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이용자 평가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검은사막도 꾸준한 성과를 보였다.

우선 PC 버전은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미국과 스페인에서 이용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열혈 팬들의 이탈을 맞았다. 또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갔다.

콘솔은 크로스플레이 6주년 기념 이벤트와 마스터클래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모바일 버전은 PC클라이언트 도입과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견조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한편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펄어비스 주가는 그야말로 요동쳤다.

NXT 기준, 10.67%(5700원) 상승한 5만9100원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해서는 펄어비스가 1.12%(600원) 하락했다.

거래량도 폭증했다. 정규장 약 73만1000주에 그쳤다. NXT 마감 기준으로는 623만7500주를 넘어섰다.

투자 동향에서는 기관이 6만755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5월 4일부터 6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1530주, 3만7960주, 1만805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관련 페이지 : https://crimsondesert.pearlabyss.com/ko-KR/Main/Index

 

붉은사막 |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 Pearl Ab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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