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셋째 주, 글로벌 증시가 요동쳤다.
대한민국 증시도 예외가 아니다.
사이드카가 연달이 이어지는 폭등과 폭락이 이어졌다.
게임주식도 부진했다.
평균등락률 기준, 7월 13일(-2.09%)과 14일(-3.60%) 폭락했다. 15일(+0.86%)과 16일(+0.05%)은 소폭 반등했다.
거래는 극도로 부진했다.
1000만주는 고사하고 단 하루도 80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거래대금은 10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7월 16일에는 728억7200만원으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31개 가운데 9개가 상승했다.
동전주를 오가던 게임주식들이 초강세를 나타냈다.
링크드가 +31.75%로 폭등했다.
바른손이앤에이(+15.20%), 넥써쓰(10.23%) 등이 10% 넘게 올랐다. 조이시티는 +9.88%로 10% 가까이 올랐다.
모비릭스가 +4.97%를 나타냈다.
이외 네오위즈홀딩스(+1.12%), 플레이위드(+0.62%), 한빛소프트(+0.48%), 썸에이지(+0.28%)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7월 3주 차, 최대 오름폭을 기록한 링크드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7월 14일에는 +14.91%로 폭등했다. 7월 둘째 주, +4.49%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한 것.

넥써쓰의 7월 3주 차 오름폭은 +10.23%다.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오름폭은 +1%~+5%대다. 16일(목)에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조이시티는 13일(월) -1.88%로 하락 마감했지만 14일부터 16일까지 우상향했다. 15일(+5.92%)와 16일(+5.23%)에는 5% 넘게 급등했다.

모비릭스는 +4.97%의 오름폭을 나타냈다. 7월 14일(화) -4.21%로 급락했지만 15일(수) +5.13%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13일과 16일에는 각각 +1.24%와 +2.96%로 상승 마감했다.
모비릭스는 7월 둘째 주에도 +7.24%로 2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하락 종목은 23개다.
7월 14일(화) 거래가 재개된 스타코링크가 -90.18%로 대폭락했다. 14일 당일 -87.45%로, 15일과 16일에는 각각 -11.29%와 -11.82%로 장을 마쳤다.
7월 초중반까지 게임주 오름세에 주역인 위메이드 3형제가 부진했다.
위메이드맥스(-18.17%), 위메이드(-13.27%), 위메이드플레이(-5.76%) 등이 내림세를 보였다.
데브시스터즈(-11.80%)와 엔씨(-11.47%) 등도 10% 넘게 하락했다.
-9%~-5%대를 기록한 종목은 9개다.
액토즈소프트(-5.06%), 네오위즈(-5.40%), 위메이드플레이(-5.76%), 카카오게임즈(-5.88%), 컴투스(-6.76%), 컴투스홀딩스(-6.98%), 시프트업(-7.12%), 넥슨게임즈(-8.25%), 펄어비스(-9.35%) 등이다.
6개 게임주식은 -4%~-2%대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NHN(-2.08%), 미투온(-2.19%), 티쓰리(-2.62%), 엠게임(-2.93%), 넷마블(-4.25%), 웹젠(-4.78%) 등이다.
이외 더블유게임즈(-0.97%), 크래프톤(-1.04%), 넵튠(-1.30%) 등은 2% 미만의 하락세를 보였다.

위메이드맥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7월 16일에는 -17.52%로 폭락했다.
위메이드맥스는 7월 2주 차, +33.95%로 2026년 들어 최고의 주간 등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위메이드 역시 7월 둘째 주, 단 하루도 상승하지 못했다.
7월 13일(-6.85%), 14일(-4.30%), 15일(-0.35%), 16일(-3.75%) 모두 하락한 것.

데브시스터즈 역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넘버2 엔씨도 지난 7월 8일 -1.18%로 시작된 내림세가 16일까지 지속됐다.
13일(-4.23%)과 14일(-4.57%)에는 4% 넘게 하락했다. 15일(-0.22%)과 16일(-2.87%)에는 3%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엔씨는 7월 2주 차 -4.97%에 이어 3주 차 -11.47%로 2주 연속 부진했다.

펄어비스는 -9.35%로 7월 둘째 주 상승(+2.46%)을 지키지 못했다. 총 4거래일 가운데 7월 15일(수)에만 +0.59%로 상승했다. 7월 13일에는 -5.40%로 급락했다. 14일(-2.71%)과 16일(-1.88%)에는 우하향했다.

시프트업 7월 3주 차, -7.12%를 나타냈다. 이전 +0.29%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거래일 중 15일(수, +0.93%)에만 우상향했다. 13일(-3.56%)과 14일(-5.42%)에는 3% 넘게 하락했다.

지난주 +6.24%로 우상향했던 카카오게임즈는 -5.88%로 다시 마이너스 장세로 돌아섰다. 7월 13일 -5.16%로 급락했고 15일에는 -1.64%로 마감했다. 14일(+0.25%)과 16일(+0.64%)에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넷마블은 7월 13일(월) +1.33%로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14일(-3.01%)과 15일(-3.39%) 급락했다. 16일에는 +1.55%로 반등했다.
이틀 동안의 급락으로 넷마블은 7월 셋째 주 등락률은 -4.25%다. 이전 -1.57%보다 큰 내림세를 보인 것.

대장주 크래프톤 역시 약세로 돌아섰다. 내림폭은 -1.04%로 크지 않았다.
일별로는 7월 16일(목) +3.04%로 하루 우상향했다. 14일(화)에는 -2.73%로 마감했고 13일과 15일에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7월 3주 차,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반등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0.70%다.
7월 13일(-0.92%), 15일(-1.50%) 하락했다. 14일에는 +0.02%의 강보합을 나타냈고 16일 +2.58%를 나타냈다. 7월 들어 가장 높은 상승이다. 17일(금)에는 +0.5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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