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거래량과 대금 급증…엔씨 뺀 빅10 상승, 총 시총 6147억 증가

국내 증시가 또 춤췄다.
코스닥이 모처럼 급등했다. 전일대비 23.58포인트(2.43%) 뛴 993.93이다.
오천피에 이어 '천스닥'을 향해 질주했다.
1월 23일(금) 코스피는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로 마감했다. 개인이 7239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8억원, 47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683개가 우상향했고 212개가 우하향했다. 카카오페이, 한화캘러리아우선주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이다. 개인이 1조360억원어치의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2억원, 973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상승 종목이 1196개로 폭증했다. 이중 NHN KCP, 다날, 슈프리마, 헥토파이낸셜, 미투온, 아이윈플러스, 아이티아이즈, 에스에너지, 유디엠텍, 비엘팜텍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497개는 하락했다. 해성옵틱스가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국내 증시와 다른 모습을 보여왔던 게임주식도 모처럼 폭등했다.
평균등락률이 +3.08%로 올 들어 처음으로 3%대를 기록했다.
26개가 상승했다.
미투온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게임주 폭등에 힘을 보탰다.
컴투스홀딩스(+10.90%), 모비릭스(+8.38%), 위메이드맥스(+7.95%), 웹젠(+6.74%) 등은 6% 넘게 상승했다.
+3%~+5%대로 마감한 게임주식은 9개다.
위메이드(+5.80%), 카카오게임즈(+5.26%), NHN(+5.03%), 컴투스(+4.22%), 위메이드플레이(+4.13%), 넵튠(+3.89%), 넥써쓰(+3.46%), 더블유게임즈(+3.14%), 네오위즈(+3.10%) 등이다.
+2% 대의 오름세를 보인 종목은 7개다.
데브시스터즈(+2.96%), 네오위즈홀딩스(+2.83%), 넥슨게임즈(+2.56%), 스코넥(+2.53%), 조이시티(+2.53%), 엠게임(+2.39%), 펄어비스(+2.33%) 등이다.
이외 5개는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넷마블(+1.77%), 액토즈소프트(+1.53%), 썸에이지(+1.08%), 바른손이앤에이(+0.92%), 크래프톤(+0.85%) 등이다.
하락 종목은 6개에 그쳤다.
아이톡시가 -8.47%로 급락했다.
플레이위드(-3.48%), 링크드(-4.60%) 등은 3% 넘게 하락했다.
한빛소프트(-0.08%), 엔씨소프트(-0.66%), 티쓰리(-1.19%)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블록체인 테마주롤 엮인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미투온은 상한가(+29.94%)로 폭등했다. 컴투스홀딩스(+10.90%), 위메이드맥스(+7.95%), 위메이드(+5.80%) 등이 초강세를 나타냈다.
미투온은 +29.94%(970원)로 폭등했다. 종가는 4210원으로 12월 23일 내준 4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132만5072주로 전일대비 2235%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36만770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기관은 28만8485주를 쓸어 담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3만6984주, 4만2231주를 사들였다.

컴투스홀딩스는 10.90%(1990원) 뛴 2만2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14일 내준 2만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26만2940주다. 지난해 7월 7일(약 34만7000주) 이후 가장 많았다. 개인이 9635주, 기타 투자자가 479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4주, 9210주를 매입했다.

위메이드맥스는 +7.95%(480원)로 올 들어 가장 높게 올랐다. 종가는 6520원이며 거래량은 21만1898주로 전일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11만8270주, 기타 투자자가 120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만1400주, 1만800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날 신작 이슈를 내놓았다. '라스트 발키리'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한 것. 이 게임은 니트로엑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RPG다.

위메이드는 +5.80%(150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7350원이며 거래량은 33만6766주로 전일대비 190% 넘게 늘었다. 개인이 13만2900주, 기타 투자자가 73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6610주, 9만359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신작 예열에 나선 넵튠은 3.89%(200원) 뛴 534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1만3856주로 전일대비 30%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1만9470주, 기타 투자자가 70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41890주, 5270주 이상을 매집했다. 2거래일째 동반 매수다.
넵튠은 이날 모바일 RPG '에르피스' 국내 출시일을 공개했다. 2월 5일(목)이다. 이 게임은 중국 게임사 윈구이에서 개발했다. 장르는 미소녀를 앞세운 서브컬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977만3594주다. 어제보다 1000만주 이상 증가했다.
12개 종목의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미투온, 컴투스홀딩스, 모비릭스,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NHN, 컴투스, 넥써쓰, 네오위즈, 썸에이지, 플레이위드 등이다.
반면 액토즈소프트와 링크드, 아이톡시 등은 50% 넘게 줄었다.
네오위즈 물량은 16만7774주다. 전일대비 배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6만7700주 이상을 담았다. 홀로 매수다. 개인은 5만7300주, 외국인은 1만300주 이상을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40주다.
네오위즈는 +3.10%(8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2만6600원이다.
이날 네오위즈는 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연간 5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동시에 50억원의 현금 배당을 진행한다.

전체 거래대금은 1721억6700만원이다. 전일보다 544억1200만원이 많았다.
미투온이 451억21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엔씨소프트는 230억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178억4900만원)와 크래프톤(186억6600만원) 등은 100억원 대를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2.33%(1000원)로 전일 급등(+5.92%)에 이어 또 상승했다. 종가는 4만3950원이며 거래량은 40만9265주다. 기관이 14만570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만9300주, 5만57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660주다.

총 시가총액은 34조7630억원이다. 어제보다 6147억원이 증가했다.
빅10이 강세를 나타냈다.
엔씨소프트(-0.66%)를 제외한 9개가 상승한 것.
위메이드(+5.80%), 카카오게임즈(+5.26%), NHN(+5.03%) 등이 +5%대의 초강세로 마감했다.
더블유게임즈(+3.14%), 넥슨게임즈(+2.56%), 펄어비스(+2.33%) 등은 2% 넘게 상승했다.
넷마블(+1.77%), 크래프톤(+0.85%) 등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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