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카트라이더, 이미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4월 29일과 30일 점검…원작 핵심 콘텐츠 '각광'·모바일 특화 콘텐츠 '환호' 넥슨, 한국에서 가장 많은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모바일에서도 '꾸준함'과 '다양성'을 잃지 않고 있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메이저 게임사 중 가장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을 출시하고 있다. 또 IP(지식재산권) 기반 작품과 창작 블록버스터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AxE(엑스), 스피릿위시, 린:라이트브링어, V4, 카운터사이드 등이다. 지난 겨울 2019년 11월 출격한 'V4(브이포)'는 여전히 구글 플레이 매출 톱5를 유지하며 토종 창작 게임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0년, 넥슨은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와 재정비 등을 위해 숨고르..